적어도 단행본 형태로 출판된 토요다 테츠야의 만화들은 다 구한 듯 싶다. 원서를 같이 사두니 종종 정주행하면서 참고할 수 있어서 좋다. 커피시간 단편에 총 세 번 등장하는 안토니오 모렐리 감독이 "Where are you"편에서 자꾸 마주치는 버려진 개를 언급하며 말하는 "들개 없는 도시에는 살고 싶지 않아" 원문을 확인해보니 위와 같... » 내용보기
토요다 테츠야

언더커런트와 커피시간 정발본 얘기

by 고글
공사판으로 떠나겠다는 선언 이후 가뭄에 콩나듯 작품 활동을 너무나 드물게 하는 토요다 테츠야. 그런데 지난 1월 20일에 키시모토 사치코씨가 올린 트윗에 신연재를 한다는 소식이 있었다. 내용인즉슨, 영미문학 번역가 키시모토 씨가 로맨스 소설 단편들 몇 편을 추려서 번역 후 엮은 "変愛小説集Ⅱ"에 실린 단편 한 편을 만화로 그린 걸 계기로 ... » 내용보기
토요다 테츠야

토요다 테츠야 연재 소식과 주저리

by 고글
나는 잡- 이라는 접두어가 좋다. 그 한글자로 온갖 무의미함을 정당화할 수 있어서 좋다. 잘 섞이지 않는 애매한 놈들을 한 데 모을 수 있어서 좋다. 억지로나마 부담을 덜어주는 듯해서 좋다. 첫번째 어쩌고는 늘 무겁게 다가오려 한다. 별 생각없이 시작한 첫 걸음이 무겁기를 원하지 않으니 첫 글은 이렇게 굳이 잡소리로 적는다. » 내용보기
잡소리

잡소리1

by 독립적인 얼음요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