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다 테츠아, 15년  » 내용보기
만화

그림자 밟기

by 고글
나는 잡- 이라는 접두어가 좋다. 그 한글자로 온갖 무의미함을 정당화할 수 있어서 좋다. 잘 섞이지 않는 애매한 놈들을 한 데 모을 수 있어서 좋다. 억지로나마 부담을 덜어주는 듯해서 좋다. 첫번째 어쩌고는 늘 무겁게 다가오려 한다. 별 생각없이 시작한 첫 걸음이 무겁기를 원하지 않으니 첫 글은 이렇게 굳이 잡소리로 적는다. » 내용보기
잡소리

잡소리1

by 독립적인 얼음요새